아무도 안 하길래 했다. 오역 있을 수 있음.


星宮とと + TEMPLIME 1st Album TIMESURF
2021.10.31 Release 

작사, 작/편곡: KBSNK
가창: 星宮とと
 


 
Youtube

 
Spotify

 
Bandcamp

 
SoundCloud


時を戻せたらなんて
토키오 모도세타라 난테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같은

ありふれた空想を並べるの
아리후레타 쿠우소우오 나라베루노
흔해 빠진 공상들을 늘어놓곤 해

何時でも、無いものねだりなぼくら
이츠데모, 나이모노네다리나 보쿠라
언제나, 없는 것만 바라는 우리잖아

昔やっと手に入れたものは
무카시 얏토 테니 이레타 모노와
옛날에 겨우 손에 넣었던 건

引き出しの中で泣いてる
히키다시노 나카데 나이테루
이제 서랍 속에서 울고 있어

片一方のぼくが呟く
카타잇포우노 보쿠가 츠부야쿠
또 다른 내가 중얼거려


全て知らなかったことにして
스베테 시라나캇타 코토니 시테
모든 걸 몰랐던 셈 치고

灯り消して目を瞑ってた
아카리 케시테 메오 츠뭇테타
불을 끄고 눈을 감았었어

でももっと白いページが増えたら
데모 못토 시로이 페-지가 후에타라
하지만 새하얀 페이지가 더 늘어나면

もう戻れない気がして
모우 모도레나이 키가 시테
이젠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아서

波打ち際のワープ
나미우치기와노 와-푸
물결 끝에서의 워프


ただ思えば届くなんて御呪いを
타다 오모에바 토도쿠 난테 오마지나이오
그저 생각하면 닿을 거란 막연한 주문을

古いガレージから引っ張り出し旅しよう
후루이 가레-지카라 힛파리다시 타비 시요우
낡은 차고에서 꺼내어 여행을 떠나자

高い飛沫をあげるボードの上
타카이 시부키오 아게루 보-도노 우에
높게 물보라를 일으키는 보드 위에서

巧く乗れなくていい
우마쿠 노레나쿠테 이이
잘 타지 못해도 괜찮아

今、ぼくはタイムサーファー
이마, 보쿠와 타이무 사-파-
지금, 나는 타임 서퍼


瞼開けたのはいつもの午後
마부타 아케타노와 이츠모노 고고
눈을 뜬 건 평소와 같은 오후

見慣れた部屋に一人踞ってた
미나레타 헤야니 히토리 우즈쿠맛테타
익숙한 방에 홀로 웅크리고 있었어

何故かいつかの教室まで急いでる
나제카 이츠카노 쿄우시츠마데 이소이데루
어째선지 지난날의 교실로 서두르고 있어

こんなに遅れるなんて
콘나니 오쿠레루 난테
이렇게나 늦어버리다니

珍しいねと呆れ顔
메즈라시이네토 아키레가오
별일이라는 듯한 얼굴을

昨日も見たよな気がした
키노우모 미타요나 키가 시타
어제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ただ名前を呼ばれるだけで
타다 나마에오 요바레루 다케데
그저 이름을 불리는 것만으로도

すぐ滲んでしまいそうな君の
스구 니진데 시마이소우나 키미노
금세 번져버릴 것만 같은 너의

柔らかな微笑みに
야와라카나 호호에미니
부드러운 미소에

指先が触れた
유비사키가 후레타
손끝이 닿았어


「ごめんね、何も出来なかったね」
"고멘네, 나니모 데키나캇타네"
"미안해,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네"

聞いたような台詞しか浮かばなくて
키이타 요우나 세리후시카 우카바나쿠테
들어본 듯한 대사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夕焼けはハレーション
유우야케와 하레-숀
저녁 노을은 번져나가

小さな光に散らばって
치이사나 히카리니 치라밧테
작은 빛으로 흩어져서

アラームが現実を叩き起こす
아라-무가 겐지츠오 타타키오코스
알람이 현실을 두드려 깨워


ただ想えば届くなんて御呪いは
타다 오모에바 토도쿠 난테 오마지나이와
그저 간절히 바라면 닿을 거란 그 주문은

古いガレージの隅に一度戻して
후루이 가레-지노 스미니 이치도 모도시테
낡은 차고 구석에 잠시 되돌려놓고

見ないフリしてたウツツも
미나이 후리 시테타 우츠츠모
못 본 척 외면했던 현실조차

初めの一歩 どっちから歩こう
하지메노 잇포 돗치카라 아루코우
첫 발걸음 어느 쪽부터 내디딜까

またいつか、タイムサーファー
마타 이츠카, 타이무 사-파-
언젠가 다시, 타임 서퍼


"보이지 않는 영화"를 표방한 프로젝트 『TIMESURF』. 앨범+소설+일기로 구성되며, 이 곡은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엔딩곡이다. 곡 마지막의 연출도 그러한 맥락.

앨범 자체도 수록곡에 더해 드라마 CD와 같은 에피소드 트랙이 서로 반복되기에 그 자체로 완성된 작품이지만, 텍스트가 함께한다면 두 소녀의 이야기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곡이 TETRAPOD'25 秋 TEMPLIME 세트리스트의 마지막 순서였는데, 살 떨리는 감동이었던 기억.